아주 희소한 제품군이 되며 규격 외의 벌키함과 빼곡함을 보여주는, 아낌없이 때려붓던 옛 일제의 노스페이스의 딥파일 풀오버로 보시다시피 그 어떤 착용흔 없이 그대로 보관되어진 미사용 데드스탁입니다. 실제로 봤을 때 파일의 밀도는 요새의 것에서는 물론이고, 당시의 것들 역시 압도합니다. 불호가 없을 그레이 컬러에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디테일과 더불어 유니크한 실루엣으로 끌어올려주는 풍성함이 무엇보다 각별합니다. 아마 받아보신다면 빈티지 파타고니아와는 또 다른 어쩌면 더 크게 매력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맨즈LL, XL가 되며, 볼륨감이 상당한지라, 체감은 넉넉한 105 아우터입니다. 데님~스웻팬츠~밀리터리 카고팬츠와 정말 잘 어울려줄 유니크한 빈티지 모델입니다. 어깨 56 가슴 64 팔길이 61 총길이 69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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