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도에 발매된 리코 사의 컴팩트 명기 sr-10d 줌 필름카메라 입니다. 보통 국내 판매의 신도리코 제품이지만 이번에 출품된 모델은 오리지날 일본판 모델이기에 myport zoom mini라는 명칭으로 발매된 모델입니다. 국내 정식 모델이나 일본판이나 사실 다른점은 이름빼고는 전혀 없습니다만 정말 귀한 모델입니다. 이제품의 히스토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당시 올림푸스 뮤의 파동으로 각 회사에서는 점점 작아지는 컴팩트 카메라를 출시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강력한 라이벌이라 한다면 니콘 af600, 올림푸스 뮤 그리고 이녀석 입니다. 작다고 한들 사진 하나는 정말 잘나오는 모델로 해외에서 현재까지도 인기 있는 기종입니다. 현재 세월에 비해 매우 깨끗한 상태를 자랑하며 렌즈의 컨디션이나 작동 여부 또한 완벽한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줌 간격이 좁아서 조리개 수치도 아주 좋으며 리코사 특유의 표현력은 말할 필요도 없을만큼 훌륭합니다. 평소 작고 이뿌고 단렌즈 성능의 줌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사진 예쁘게 나오는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1992년 출시 렌즈 : 38mm f를 / 4.5 - 60mm의 F / 6.9, 1.6 배 줌, 5 개 그룹의 5 요소 초점 : 단일 포인트 활성 autofucus 시스템 , 30 초점 단계를 초점 범위 : 0.6 - 무한대 (망원), 0.8M - 무한대 (광각) 셔터 : 1 초. (슈퍼 야간 모드), 1/4 -1/300 초. (일반 모드) 필름 속도 범위 : ISO 64-3200 ( DX 코드 시스템) 내장 플래시 : GN의 19m (ISO 100), 자동 / 켜짐 / 꺼짐 기타 특징 : 자동 역광 보정, 연속 촬영 모드, TV 모드, 슈퍼 야간 모드, 셀프 타이머, 원격 제어 소켓, 필름 도어 안전 잠금 장치 전원 : 3V CR-123A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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