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샌더의 롱자켓입니다 국내에는 아마 거의 없을 유니크한 피스입니다. 17ss 제품으로 마치 한폭의 수묵채색화를 보는듯한 그라데이션 색감이 아주 멋집니다. 면과 비스코스 혼방 소재로 탄탄하면서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 나는 독특한 소재감입니다. 옷보다는 예술작품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런웨이 피스를 첨부했으니 참조부탁드립니다. 프라다를 이끌었던 로돌포 파글리아룽강답게 핏과 퀄리티는 지독하게 뽑아낸것 같습니다 단정하고 절제된 조형미가 느껴지는 미니멀리즘과 순수함을 추구하는 질샌더 답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핏입니다. 후드는 탈부착 가능합니다. 이태리 메이드라 아시는 분들은 계시겠지만 입었을 때 감기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리테일가 약 300만원 정도이며 사용감 거의 없는 새제품수준입니다. 유니클로에서 콜라보한 스파제품 아닙니다. 색상은 에메랄드 그린+그레이 계열 , 사이즈는 46로 낙낙한 핏으로 나와 국내 여유100정도입니다. 가슴단면56 어깨+팔길이(나그랑) 81 총장(카라포함)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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