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가 50만원대 아시는 분들은 너무 잘 아시겠지만, 70~80년대의 밴드티를 복각하여 내놓고 있는 ‘메이드원’이라는 브랜드입니다. 원단의 요철감이나 프린팅의 크랙, 빈티지한 컬러 등 30년이상 입은듯한 느낌을 줘 받아보았을 때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에센스룸님의 영상을 보다가 해당 제품의 프린팅에 꽂혀 여기저기 정말 많이 찾아다녔는데요, 이제는 나오지 않는 제품이다보니 어렵게 구했지만 사정상 내놓게 되었습니다. 가치를 아시는 분이 기분좋게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들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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