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사피아노 도큐먼트 백 겸 클러치입니다. 블랙 아니고 은은한 네이비입니다. 제가 고고하게 쓰려고 중고로 샀는데 쓸 일이 없어졌습니다. 프라다 삼각로고가 잘 살아있고 사진으로 확인되는 모서리 부분의 자연스러운 마모를 제외하면 사용감은 굉장히 적습니다. 서류 많이 들고 다니시는 분들 쓰시면 능률도 오르고 우아할 것 같습니다. 안쪽에 수납칸도 많아서 실용성까지 겸비했네요. 프라다 처돌이로서 추천드립니다. 저렴하게 보내드립니다. ————————————————— 무료배송 문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반품/교환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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