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 Italy Loropiana size. 블레이저 어깨45 가슴50 소매61 총장70 트라우저 허리40 허벅지31 밑단21 총장95 시접3.5 📌허리 수선 하여도 핏에 지장 없습니다. 밑단 시접 3.5cm로 기장 최대3cm 늘릴 수 있습니다. - 로로피아나 원단 셋업 - 스탠다드핏 - 싱글 노치드 라펠 - 핸드 스티치 마감 - 스트레이트 턴업 트라우저 - 스트라이프 패턴 - 카모플라쥬 안감 우리 일상에 서양복인 정장은 한국의 전통복인 한복보다 깊게 스며 들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양복이라는 것은 하나쯤 갖고 있어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경조사가 있을것이며, 그러한 행사에는 예복을 갖추기 마련입니다. 근래에 들어 여러 디자이너들이 블레이져만 리워크하여, 오버사이징이나 독특한 쉐입의 작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캐주얼로는 최적의 아우터로 꼽히지만, 사실 그런 제품을 경조사때 입고 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클래식 스탠다드핏의 정장 한벌정도는 구비 해놔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비즈니스복으로도 최적의 의복은 양복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이 가장 깔끔하거든요. 로로피아나는 세계를 대표하는 원단 회사입니다. 자회사에서도 옷을 제작하여 판매하지만, 티셔츠 한장에 백만원, 셔츠 자켓 한벌에 천만원대로 판매되는 극왕실 브랜드입니다. 일반인은 엄두도 내지 못하죠. 맞춤양복을 의뢰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처음 원단 셀렉 할 때 어떤 걸 쓸지 고를테니깐요.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원단입니다. 로로피아나답게 터치감만으로도 왜 비싼지 알 수 있습니다. 최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수많은 블레이져를 접하면서 적어도 천 종류의 블레이져는 만져보았지만 본제품만큼 좋은 소재의 블레이져는 다섯 손가락에 꼽힙니다. 소재에 대해 까다로우신 분들은 만져만 봐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양복좀 입으시는 분들에게는 블레이저 안에 있는 로로피아나 택만 보여줘도 대부분 어느정도 급의 제품인지 알고 계실겁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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