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프랑스 메이드 라코스테 코튼 가디건 chemise
1930년대 프랑스에서 시작한 라코스테는 테니스웨어를 중심으로… 중략입니다. 프랑스메이드라는 게 그저 감성값일까요? 그런데 이 서정적인 크림 색감은 어쩌죠. 넉넉한 둥그런 실루엣도 스퀘어 패턴의 짜임도 따스한 연말 홈파티가 떠오르네요. 막역한 모임 외투안에 스윽 숨겨 걸쳤다 편안하게 드러내보세요. 겨울의 낭만 별 건가요. 이제는 매물도 줄고 있는 프랑스 메이드의 라코스테 슈미즈라인입니다. 사이즈 여유있게 105추천합니다. 110도 괜찮고요. 100은 좀 많이 남겠네요. 받아보시고 혹 반품 원하시면 단순 변심이라도 택배비 부담 조건으로 환불 진행해드리겠습니다. 그만큼 자신있게 추천드리니 눈여겨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슴 61 어깨 55 팔길이 61 기장 67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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