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의 최고가 라인 퍼플 라벨의 자켓 입니다. 정교하고 완벽에 가까운 영국식 테일러링에 랄프로렌이 지향하는 남성복의 정수를 담아 런칭한 라인입니다. 현재는 모두 이태리 생산이나, 초기에는 영국 새빌로우 체스터베리에서 외주 생산을 했었는데 그때의 잉글랜드 메이드 모델 입니다. 리테일 가 300만원대 미품급 컨디션으로 오염 하자 없이 컨디션 좋습니다. 남성스러움을 강조한 실루엣에 정교한 테일러링이 특징으로, 퍼플 라벨 런칭 25 주년 기념으로 작년에 첫 컬렉션을 복각했는데, 그 초기 컬렉션의 실루엣이 살아있습니다. 촘촘한 헤링본 패턴의 실크 100퍼센트로 부드럽고 유려합니다. 표기 39R 어깨 50 가슴 53 팔길이 60 총장 (카라 제외) 76.5 로 100 ~ 103 사이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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