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볼 수 없는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프로섬라인입니다. 버킹엄 궁전, 빅 벤 등런던의 랜드마크들이 프린트되어 있는 다소 유니크한 셔츠입니다 해외해서는 60만원선에도 거래되는 유니크 피스입니다 마치 한폭의 그림입니다 14ss 컬렉션 런웨이에도 소개되었던 셔츠이고 아마 국내에서는 1점 밖에 없을 상당히 희귀한 제품입니다 실크와 코튼 혼방으로 상당히 얇으면서 몸을 감싸는 느낌입니다 은은한 광택과 독특한 패턴으로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프로섬 라인답게 패턴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핏 입니다. 이태리 제조품으로 아시는 분들은 계시겠지만 입었을 때 감기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중국산, 태국산 버버리와는 근본이 다른 셔츠입니다. 박음질 보시면 아시겠지만 퀄리티는 최고입니다 기본 사용감 제외하고 전반적으로는 좋은 컨디션입니다. 사이즈는 38, 국내 100정도입니다. 가슴 53 어깨 45 팔 64 총장 70 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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