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mc 16fw (가장 브랜드 아이덴티티 명확하던 시절) 국내외 구하기 힘든 모델 흔하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튀지도 않는 아이코닉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네이비 색상. 단품으로도 훌륭하지만, 안에 자켓이나 점퍼, 블루종을 받쳐 입기에도 너무 훌륭. 보온성은 구스다운(가장 퀄리티에 공 들이던 시절의 제품) 이기에 극강. 리테일가 200만원 가량 양면 리버시블(원단 차이 없음) 사이즈 : S (체감 XL~) ♤ oamc 사이즈 크게 나온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시아에서는 황금사이즈. 상태 : 10/8 정도로 생각. 사용감 미비하게 존재하나, 하자는 미발견. 손에 꼽는 착용 횟수. 추가 문의사항은 채팅으로 부탁드립니다. 영구 귀속시키고 싶으나, 개인 자금사정으로 판매합니다. 상태 연식에 비하여는 아주 양호하나, 중고제품 임을 충분히 감안하시길 바라며, '교환 및 환불' 불가하니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안전페이만 결제, 직거래 안함. 가격문의 네고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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