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일본 리바이스 기획제품으로 60년대 557XX모델을 모티브로 제작한 3세대 데님 트러커 자켓입니다. 아실만한 사람들은 알만한 콘밀 원단과 555 미국 발렌시아 스트릿 공장에서 제조된 메이드인 USA 제품입니다. 98년도 2월 제조품임에도 드물게 인디고 염료가 95%이상 남아있는 좋은 상태의 자켓입니다. 콘밀 원단 특유의 묵직함, 뻣뻣함, 요철감과 보풀의 헤어리함이 느껴지는 터치감이 일품입니다. 양면 BIG E 레드탭과 버튼 뒷면의 555각인 등 상징적인 디테일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36사이즈인데 총장이 짧은편이라 남성 s사이즈 90정도 되는 분께 추천드리고 여성분들에게도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사이즈는 아래 실측 참고해주세요. 실측 어깨 44 가슴(겨투겨) 50 소매 63 총장(카라제외)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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