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더블 레이어드 셔츠입니다. 개념적으로 굉장히 폭력적인 셔츠인데, 앞판이 반팔셔츠고 뒷판이 긴팔셔츠이거나 혹은 그 반대입니다. (착용방식에 따라 달라지기에) 긴팔셔츠로도, 반팔셔츠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실상 프리 사이즈로, 110까지 폭넓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품으로, 저렴하게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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