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정상급 디자이너 후미토 간류의 패딩 피스입니다. 19f/w 제품으로 300만원에 출시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후미토 간류 패딩중에서도 최고가로 유명합니다. 위의 털은 100%여우털로, 굉장히 부드러우며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실제로 구매할 때에는 패딩과 별매인 옵션입니다. 폭스퍼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부착시엔 고급스러움, 탈착시엔 단정한 모습이 두드러지는것 같습니다. 데드스탁 제품을 일본 사이트에서 관세 포함 105만에 구매하고 3시간 착용했습니다. 근데 어깨부분이 조금 갑갑해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택도 보유 중 입니다. 솜털 90/깃털10으로 어지간한 플리스(후리스)제품보다 가볍습니다. 평소 103~105사이즈를 입는데 100사이즈 입는 분이 입으면 진짜 예쁠것 같습니다. 실측은 맨 아래 첨부하겠습니다. 이 가격에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하입한 꼼데가르송 출신 디자이너 아카이브급 피스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생각합니다. 겨울에도 코트만 입는, 추위를 견디며 포멀한 무드를 추구하는 진정한 패피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어깨단면:48 가슴단면:57 총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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