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탈주에서 스티브 맥퀸의 착장은 많은 남자들에게 큰 충격과 귀감을 주었습니다. 그 아이템 중 하나인 미해군 에비에이터 킷백입니다. 공군의 킷백과 달리 사이즈가 작게 제작되어 일상에서 편하게 들기 좋습니다. 연한 올리브 컬러와 잘 익은 화이트 손잡이 끈의 대비가 멋스럽네요. 약간의 핀홀 외 매우 훌륭한 컨디션이며 특히 지퍼의 부드러움이 예술입니다. 감성과 스토리가 담긴 토트백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주요 spec - 연하게 에이징된 올리브 컬러 원단 - 일상에서 들기 좋은 사이즈 - Talon 지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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