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fication: - UK 10 (290mm) - Norwegien welted - Natural Rubber outsole - made in France 안녕하세요. 제품에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등산화의 전통적인 사양을 갖추었지만, 캐주얼에도 편안히 착용하실 수 있는 부츠입니다. 사이즈는 290이지만 파라부트 특유의 라스트의 넓지 않은 발볼로 인해 보다 아래에 해당하는 발 사이즈이신 분들도 잘 맞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웜그레이와 카키, 베이지의 희소한 색의 콤비를 가진 멋진 부츠입니다. 저는 특히 이 부츠 끈의 색감 조화를 좋아합니다. 외피의 건조한 누벅의 질감은 사진으로 보시는 것 보다 실제로 느껴지는 색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관리하며 산을 오르거나 거리를 걸을때 신었습니다. 그런 사용의 흔적은 사진 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길 바라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전결제와 택배를 통해 결제합니다.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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