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봄 정식 롯 본 구매 파이핑 들어간 제품이며 버터컵 옐로우 컬러입니다 구매당시 리테일가 145입니다 몇번 착용 한거라 당연히 사용감느껴지나 로로피아나 화이트 솔 고질병(인체열의 의해 생고무가 경화되고 누래짐) 인 누렇게 변하는 현상 많이 없습니다. 뒷굽도 닳음이 거의 없습니다. 가죽 또한 아직 부들부들합니다 (썸머워크는 오래신으면 가죽이 건조해지고 매우 거칠어집니다.) 당시 스폐셜 컬러로 희소한 컬러 레몬/ 옐로우 파이핑 이며 기본 단색보단 가격대가 조금 더 나가는 신발입니다 안신고 신발장에 있는거 꺼내어 판매 합니다 현재 신발 단품이지만 로로피아나 더스트백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38사이즈 245-250 추천드립니다. 가품일시 민 형사 및 정신적 피해보상 해 드립니다. 배송비 (우체국 박스포함 5000원) + 수수료 3.85% 판매자 부담이니 편하게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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