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는 2015년에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스트리트웨어 편집숍 포투포 온 페어펙스의 공동 설립자인 기예르모 안드라데가 창립했습니다. 현대 예술과 로스앤젤레스의 자유로운 감성을 반영하여 워크웨어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재와 강렬한 그래픽, 시그니처 레드 암밴드로 특징 지어집니다. 이 제품은 독특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부츠입니다. 와이드핏, 슬림핏에 모두 어울리므로 요즘같이 실루엣이 정형화되지 않은 시점에 적합한 신발입니다. 1회 시착 후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와 정말 아쉽지만 정말 싼 값에 내놓습니다... 42 사이즈로 260~280 신는 분들 고려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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