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ition: 8.5/10 Size: 1(43/48/60/59) 자라는 것도 하나, 해야 할 일도 하나, 해야 할 일도 하나다. 물체를 가지고 작업하고 합치는 것. 과거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현재에 살기 위해, 현재에 살기 위해, 사적 나가서 살면 나가서 할 수 있다. 몸의 모습을 바꾸고, 시간과 장소를 즐기고, 음식의 소리를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ISAMUKATAYAMA BACKLASH는 고품질 가죽과 수많은 실험적 기술에 대한 열정적인 추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저희는 가죽 장인 정신의 경계를 넓히고, 일 년 내내 가죽 기술을 완성하는 데 집중하며, 독창적인 소재를 만드는 것부터 독특한 처리 및 염색 공정을 개발하는 것까지, 저희는 대량 생산 공정에 굴복하지 않기로 선택했으며, 각 제품이 숙련된 기술자에 의해 신중하게 만들어지고 진정으로 유일무이하도록 보장합니다. 저희의 정신은 전통에 대한 존중과 창의적인 현대인의 혁신을 수용하는 것을 융합합니다. 저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할 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매력을 지닌 가죽 제품 컬렉션을 제공합니다. 60년대에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이사무 카타야마는 어린 시절부터 가죽에 관심이 많았으며 그의 향기는 그가 고인이 된 아버지와 함께 했던 오토바이 투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1983년 도쿄로 이사하여 가방 제조업체에서 일하게 되었고 그때 그가 일년 내내 가죽 가죽과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1999년에 그는 회사 BACKLASH co., ltd.를 만들었고 동시에 브랜드 ISAMU KATAYAMA BACKLASH를 만들었습니다. 2004년 봄에 그는 밀라노에서 발표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파리로 갔습니다. 2년 동안 일본과 해외에서 영화 감독인 고이치 마키노가 이어받은, 이사무와 그의 독특한 가죽 세계에 대한 영화 "Artisanal Life"가 2009년에 제작되었습니다. 가죽중에서도 캥거루가죽, 홀스하이드, 카프스킨, 디어스킨, 고트스킨, 물소가죽, 도마뱀가죽, 코끼리가죽 등 엄청난 규모의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레더자켓의 최정상급 브랜드인 이사무카타야마 백래쉬의 레더자켓입니다. 레더에 요철감을 주기위해 겉표면을 울퉁불퉁하게 가공한 것이 특징이며, 카프스킨의 원단감을 가져가되 겉표면이 램스킨만큼이나 부드럽게 재단된 것이 특징입니다. 여러가지 레더자켓들을 접해봤지만, 제 취향에는 Isamu katayama backlash, Carpe diem 두 브랜드의 레더자켓이 가장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기본적인 사용감이 존재하며, 별다른 하자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부자재의 경우, riri-zip을 사용하였습니다. 타이트하게 몸을 감싸는 실루엣이며 카라를 세워, 지퍼를 반쯤 내렸을 때 풍기는 아우라가 가장 이상적이였습니다. 좋아하실분들만 좋아하실 제품이다보니, 취향에 부합하는 분들께서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 옷장에 있는 레더자켓을 통틀어서 실물 아우라는 가장 압도적입니다. 원래 폴리쉬 가공이 되어있어 원단에 광택감이 있으나, 가장 아끼는 옷들 중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옷이다보니 6개월에 한번 주기로 광택감을 유지하기 위해 레더전용크림으로 관리해두었습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러운 광택감과 텍스쳐가 압권입니다. 카프스킨이긴하나, 홀스하이드만큼 레더 자체가 매우 두껍고 주름이 굵직하게 나오는것 또한 주된 특징입니다. 제품 정가는 21만엔이며, 브랜드 자체가 약간의 아티잔 무드를 지니고있으며, 자국 내에서도 쉽게 구하긴 어려운 제품이다보니 정가구매가 어려우신 분들께 대안적인 선택지로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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