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ian sweater company 니트 집업 입니다. 코위찬이 처음으로 생긴 캐나다에서 지금까지도 두꺼운 울로 핸드니트를 짜는 곳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Kanata와 canadian sweater company가 아직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묵직한 두께감에 원재료 울이 1kg당 8만원을 호가하는 고급울로 직접 핸드니트를 만들었기에, 보온성은 물론 그 퀄리티 또한 우수함 그 이상입니다 Labrador retriever 사와 콜라보 제품으로 흔치 않은 디자인입니다. 성조기 , 주머니 디테일 상당합니다... 사이즈 여성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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