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톤 오버롤즈 타입 1 데님 재킷

Canton Overalls Type 1 Denim Jacket 빅존의 모회사인 Maruo Clothing Inc에서 만든 브랜드 캔톤(Canton). 캔톤은 1965년 Canton Mills의 미국산 데님을 가져와 일본 최초의 일본산 청바지를 출시한 브랜드로, 1983년에 중단되었지만 2008년 새롭게 브랜드 네임을 살려 전개중인 일본 데님 브랜드입니다. - 1930년대 506xx 1세대 데님 재킷을 베이스로 제작한 재킷 - 리테일가 42,900엔 - Made in Japan - 워싱이 거의 진행되지 않은 빳빳한 원단감 표기 사이즈 36, 추천 사이즈 Womens 55 입니다. 가슴 48, 어깨 42, 소매 58.5, 기장 5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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