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givenchy Fabric. Lana wool szie. 100-103 어깨47 가슴54 총장78 소매63 made in italy - 러프하게 떨어지는 3버튼 패턴 - 3포켓 포인트 - 이태리 메이드로 촘촘한 봉재기법 - 스트라이프 안감으로 배색 포인트 블랙 블레이져는 핏에 가장 충실하여야 합니다. 보여줄 수 있는게 유일하게 핏이거든요. 저는 이런 현대적인 핏이 좋습니다. 너무 오버하지 않고 3버튼에 직각으로 떨어지는 어깨 이런 요소에 항상 끌립니다. 근래에 들어 국내에서 미니멀지향 브랜드 회사에 들어가는 mngu사와 핏이 거의 동일합니다. 수많은 블레이져가 있지만, 매년마다 새로운 핏이 유행하곤 합니다. 현재 시기에 주로 유통되는 핏은 본 제품보다는 조금 더 오버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다른 패턴과 다른 색상의 블레이져들은 캐주얼하게 오버한 핏으로 입는 것도 예쁘지만 블랙만큼은 절대적으로 핏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51년 위베르 드 지방시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고전적인 크리스찬 디올과 반대되는, 젊음과 혁신성으로 대표되는 브랜드이지만, 그렇다고 공격적이고 과시적인 디자인보다는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본사의 지향성이 잘 묻어나온 제품이며, 새로운 시대에 항상 앞서가는 준지가 생각나는 블레이져였습니다. 저또한 블레이져가 수십벌을 소장하고 있지만, 본 제품은 판매로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종종 옷장에서 꺼내입을 거 같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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