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orio Armani

엠포리오 아르마니 고트 레더 플라이트 봄버 (XL)

정가 3,150,000 원입니다 천연 염소 가죽을 100% 사용하여 제작한 정말 희소한 자켓입니다 이 자켓의 가치를 높여주는 부분은 인디아산 최상급 브라운 고트 레더를 사용한 것 뿐만 아니라 곳곳에 들어가 있는 시어링과 자수를 통해 뜨개 울 원단이 등판과 팔 뒷축을 맺어주고 있어서 디자인적으로도 사람의 뼈를 형상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도 울 원단의 신축성으로 인해 편안한 착용감 역시 제공한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렉 토에서도 22FW 부터 현재 24FW 시즌까지 고트 ( 염소 ) 레더를 활용하여 모터사이클 자켓과 레더 봄버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빈티지 고증을 위해 최상급 가격대에 속하는 염소 가죽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플라이트 봄버에 자주 사용하던 레더와 신축성을 위해 탄생한 울 믹스 디테일 등은 아르마니의 미감이 정말 높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부분입니다 캐피 탈의 본 (뼈다귀) 니트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 등판과 팔의 디자인으로 높은 감도를 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현재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빈티지가 유럽 등에서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트렌디한 빈티디샵이라 불리는 라나우시 스토어 ( Lanausee_store ) 에서도 인스타 피드를 확인해보시면 최근 몇달동안 지속적으로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빈티지 매물을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를 하고, 빠르게 품절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9, 10 번 사진이 라나우시 스토어에서 1800 유로 ( 260만원 ) 에 바로 품절된, 티모시샬라메가 착용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빈티지 레더 자켓입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천연가죽 봄버 같은 경우에 외국 빈티지 거래 플랫폼에선 이미 몇백만원의 시세로 거래가 되고 있는 만큼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드립니다 지금 저점 매수 해두시면 10년 뒤에 더 높은 가격을 인정받을 수 있는 분명한 아카이브 아이템입니다 투웨이로 나온 제품이며 윗 지퍼의 손잡이 부분이 떨어져있습니다 고리는 따로 보관중이여서 구매할때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고리 없이도 착용하시는데 기능상 이상이나 무리는 없습니다 ( 8번 사진 ) 이외에는 큰 하자 없이 연식 대비 좋은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아무래도 빈티지이고 아카이브 제품이다보니 상태에 예민하신 분들은 지양해주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빈티지 레더 자켓은 XL 가 황금사이즈고 동일한 디자인이여도 가격이 두배 이상은 더 높게 거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52 사이즈로 105 정도 사이즈입니다 가슴 단면 : 58 cm 소매 : 69 cm 총장 : 72 cm 어떤 분들이 착용하셔도 남성적인 멋이 넘치는 아이템일 것 같습니다 옷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최상급 원단과 최고급 이태리 메이드의 조합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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