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앞장서 '천국의 색채를 바꿀수 있는 유일한 디자이너' 존갈리아노의 컬렉션피스입니다. 최근 마르지엘라 수석디자이너의 자리에서 물러난 그의 행보에 주목이 되는 요즘 다시끔 그가 구설수에 오르기 전 그의 꾸띄르적인 디테일과 실험적인 해체로 재단된 이브닝코트입니다. 마르지엘라에서의 몇년을 증명했듯 타고난 예술적인 감도 하나만큼은 여전하지만 이젠 아카이브로 남은 그의 전성기 시절의 색채감각을 옅볼 수 있는 00년대 중반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5 추천드리며 라펠의 쉐잎이나 원단에 남겨준 고전미를 만끽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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