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 라나 울 블레이저
현대적인 프렌치 미니멀리즘 랑방 하우스의 설립자인 잔 랑방은 많은 예술 분야의 젊은 인재들과 협력하여 특출한 문화 유산을 남겼습니다 잔 랑방은 끊임없이 역량을 강화하고 창조적인 세계를 열어 브랜드와 삶의 예술이라는 컨셉을 발전시켜 하우스에 화려한 명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자켓은 잔 랑방이 이끌던 90년대의 랑방 빈티지 블레이저 입니다 랑방의 DNA 라고 할 수 있는 시그니처인 파리 식 미니멀리즘을 가장 잘 나타내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아하고 로맨틱하며 섬세한 옷이지요 울 원단 중에 정장에 사용되는 최상급 원단은 라나 울 입니다 이 자켓 역시도 퓨어 라나 울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좋은 원단이 주는 발색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인상적인 옷입니다 오른 팔 부분 약간의 스크레치 있습니다 ( 4번째 사진 ) 이 점 감안하며 저렴한 가격에 판매드립니다! 착용시 크게 티가나거나 거슬리진 않습니다 이외에는 상태 좋으나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합니다 가슴 단면 : 52 cm 소매 : 60cm 총장 : 80 cm 95 - 100 정도 입으시는 남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미니멀한 스타일, 프렌치, 빈티지, 감성적인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구매하시면 정말 좋을 아이템입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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