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엘보우 패치 브이넥 울 니트 14번 사이즈: S 신세계 백화점에서 소장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1회 시착만 하고 잘 보관하여서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오염/손상 전혀 없는 새 상품과 같은 상태입니다. Maison Margiela의 14번 니트 14번 대는 시대와 상관없는 남성 컬렉션 라인으로 기존의 마르지엘라 제품을 재구성하는 라인입니다. 울 소재의 브이넥 스웨터. 포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미니멀 실루엣이 특징. 뒷면에 Maison Margiela를 상징하는 라벨 반대편의 Four stitches 디테일로 브랜드 정체성 표현. 메종 마르지엘라는 고급 울 원단을 사용하여서 원단의 촉감이나 착용감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가장 레어하고 구하기 어려운 카키색 컬러 클래식한 디자인입니다. 요즘은 잘 만들지 않는 디자인이라서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엘보우 패치는 부드러운 가죽이 사용되어서 착용감과 내구성이 좋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엘보우 패치 울 브이넥 니트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라서 유행 타지 않고 평생 입을 수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니트웨어를 잘 만들기로 유명합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엘보우 패치 니트는 매 시즌 발매하고 있는 마르지엘라 시그니처 상품으로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종 마르지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비슷한 원단, 두께감의 워시드 램스울 브이넥 스웨터가 1,802,000원에 판매되고 있고 엘보우 패치 스웨터는 1,658,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장 얇은 기본 니트가 1,256,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관습에 순응하지 않는 Maison Margiela의 시선을 거쳐, 니트웨어는 혁신적인 기법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하우스는 니트 탑을 해체한 뒤 다시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스웨터와 같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승화시킵니다. 고급 울 원사로 제작되는 니트는 클래식 형태로 등장합니다.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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