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로 구분되는 황동지퍼로써 원년이자 희소한 그레이 라이너의 가장 끝이 되는 72년식 M-65 필드자켓, 많은 분께서 선호하는 미듐 숏 사이즈입니다. 절도있는 연출보단 여유롭고 편안하게 착용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입니다. 밀리터리에 관심을 가진다면 필연적으로 한벌쯤은 제대로 된 컨디션으로 영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늘 상위 랭크인의 모델. 그 중에서도 그레이 라이너는 그 수가 통상에 비해 아주 제한적이기에 수요가 나날이 높아져서 이와 같은 양품으로 사이즈까지 맞추면서는 도저히 들이기가 어려워진 조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시다시피 전면 끝단부 가벼운 착용흔 외로는 일체 데미지, 부자재 유실 없으며 색감 또한 변화 없이 진합니다. 라이너도 말이 그레이지, 유독 푸른 끼가 돋보이는 개체입니다. 넉넉한 105~107의 연출 바라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실측사이즈입니다. 어깨 51 가슴 60 팔길이 63 총길이 76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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