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시 디렉팅 시절의 19년도 봄 버버리 반팔 체크 셔츠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버버리 로고가 아니라, 티시의 모노그램 로고가 포켓 부분에 자수로 놓여있는 점이 꽤 유니크해요 파리 라발레 빌리지에서 20년도 겨울에 구매했었고 정가는 390유로입니다 아끼던 옷이라 구매 후 밖에서 5번도 안 입으면서 매번 한 번 입을 때마다 드라이 보냈었는데, 옷을 신줏단지 모시듯이 관리하는게 웃기는 것 같아 판매합니다. 상태 매우 훌륭합니다. 표기 사이즈는 XXXL인데, 105입는 본인 착샷 첨부할게용 세미오버로 잘 코디했었습니다 (184/76) 정가품 여부도 불분명하고, 색 바래고, 천편일률적인 빈티지 상품 구매하시는 것보다 이게 훨씬 메리트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택, 여분 단추등 풀구성입니다 좋은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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