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없어서 못사는 카메라로 유명한 콘탁스 I4R입니다. 사고싶어도 못사는 귀한 몸값을 자랑한다죠. 매거진에서 조차 명절에 귀성 열차표 구하듯 후다닥 판매완료된다라고 말할 정도니까요. 대표적으로 같은 이유를 가진 몇가지 모델들이 있죠. 콘탁스 I4R, 올림푸스 E100RS, 엡손 R-D1, 파나소닉 L1, 라이카 디지룩스3 이 중에서도 명품 중에 명품 갑 오브 갑으로 불리는 카메라입니다. 매우 작은 사이즈(가로 9.4cm 세로 3.8cm, 두께 2.1cm)와 압도적인 색감의 미친 결과물은 대체제가 없을만큼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합니다. 일반 Vario 칼자이쯔 렌즈가 아닌 독수리의 눈으로 불리는 역사적인 테사 T 렌즈가 탑재. 거기에 렌즈 플레어와 고스트 현상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멀티 레이어 코팅까지 되어있습니다. 칼자이쯔 T란 이름 하나만으로 사진 애호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정도로 매우 대단한 렌즈입니다. 구성품 본체, 배터리, 충전기 정기적으로 점검 관리하여 현재 매우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며 모든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수리점에서 정비/점검/수리 모두 마친 제품을 이 금액에 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겁니다. 거래 시 실시간으로 외관 및 작동 영상을 상세하게 촬영하여 전송해드립니다. 안심하실 수 있도록 에어캡으로 꼼꼼히 포장하여 포장 전/후 사진까지 전송해드립니다. 늦은 시간 주문도 당일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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