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low ··· #오어슬로우 社의 대표모델이자 세계적으로 청자켓하면 떠오르는 60년대 3nd 데님 자켓을 기반으로한 비샵의 별주모델. 버튼을 광택감이 있는것으로 교체해 특유의 악세서리 느낌은 물론 데님과의 대비를 통한 신선한 느낌도 가미한 제품. 칼라를 잘라내어 리메이크한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목선에는 프린지 가공이 되어있습니다. 칼라가 없다는 것은 기존의 스타일링 외의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칼라가 있을때보다 후디나 스웻셔츠를 가미하여 이너에 힘을 싫어줄 수도 있고 지금같은 날씨에는 빈티지 프린팅 티셔츠로 함께 하셔도 좋을 제품입니다. 블랙 톤의 데님 자켓이기에 이너를 조금 튀는 색감 혹은 프린팅이 된 티셔츠와 통넓은 반바지 그리고 하얀 양말에 스니커즈나 클락스 왈라비와 같은 캐주얼한 슈즈와 함께 매치하시면 좋지않을까 싶던 제품이었습니다. 모쪼록 여러분만의 방식으로 즐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 - OrSlow No Collar 60s Denim Jacket Black - Size : 3(L) [어깨46 가슴52.5 소매63.5 총장62 / 추천 사이즈 100] - Condition : 8/10 - Price : 17.4 ··· - CODE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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