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독일 EMSA 빈티지 레트로 트레이 미드센츄리 인테리어 소품 오렌지 80년대 독일 ESMA 사에서 생산된 빈티지 플라스틱 트레이입니다. 총 6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악세서리, 디저트 그리고 기타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트레이입니다. 강한 오렌지 컬러의 색감이 어느 공간에 두어도 포인트가 될 거 같아요! 🧡 작은 공간에서부터 정리정돈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 가로 24cm 세로 24cm 높이 7cm 색상 오렌지 ⠀ 대부분 제가 개인 셀렉 및 해외 빈티지샵에서 구매 후 소장했던 제품들입니다. 실 사용보단 디피 위주로 해서 상태 만족스러우실거에요. 🙏 또한 컨디션은 빈티지 제품이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거나 큰 데미지 없이 예쁜 상태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꼭 확인해주세요:) 중고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은 어렵습니다. 또한 4000원 추가시 안전하게 과대포장해서 택배로 보내드려요. 두 제품 이상 구매시 만원 할인 + 무료 배송해드립니다. 다른 제품도 확인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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