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e & Gabbana

돌체앤가바나 플라이트 데님 자켓 (XL)

원가 1,470,000 원입니다 플라이트자켓의 역사는 비행기의 탄생과 발전을 함께 합니다. 1903년 라이트 형제가 첫 비행에 성공한 이래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비행을 하는 것이 일부 부자들의 엔터테이먼트라고 해도 될만큼 일반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비행을 하는 것에 대해 특별한 절차가 요구되거나 하지 않았으며, 안전이나 격식을 갖추기 위한 별도의 비행 의류 (소위말하는 플라이트 자켓)역시 없었습니다. 그러나 1914년에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비행기는 대량의 군 장비로 투입되었고, 그때 처음으로 파일럿이 비행 시 착용하는 복장에 대해서도 명확한 규정이 생기며 의복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판매중인 돌체앤 가바나의 플라이트 자켓은 당대에 변형을 거친 A-1 의 디벨롭 버전인 j - wfs jacket 의 구조를 기반으로 디자인 된 옷입니다 그러나 돌체앤가바나의 재미있는 점은 명품이자 최고의 혁신적인 디자이너 브랜드인 그들의 위트를 이 자켓에 담았다는 점인데요 바로 플라이트 자켓에 데님 소재를 결합 시키고, 데님 트러커에 녹아있는 디테일을 더했다는 점입니다 활동성을 위한 백버튼과 가방을 매고 어깨 견장을 부착 시켜 탄광에서 일할때 입던 데님 자켓의 디테일등이 플라이트 자켓과 함께 녹아있다는 것이 돌체앤 가바나의 혁신과 퀄리티를 여실히 증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지퍼도 굉장히 부드럽게 잘 올라가고 연식 대비 좋은 상태 유지중입니다 가슴 단면 : 56 cm 소매 : 67 cm 총장 : 68 cm 1, 2, 3, 4 번이 제 착용 사진입니다 ( 175 cm 65kg ) 95 - 100 정도 입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05 착용하시는 분들이 정핏으로 입으셔도 예쁠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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