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원단 선택, 테일러링 기반의 인체공학적 패턴,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무드, 안정적인 메이킹으로 신흥강자를 넘어 어느덧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신사복 브랜드로 성장한 딸리아또레 입니다. 일본 편집샵에서는 특히 기존의 라르디니, 볼리올리, 루비암, 톰볼리니, 칸타렐리를 넘어 센터 포지션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상품설명> - 울 70% 폴리아미드 20% 캐시미어 10% 혼방 탄탄한 맬튼울 소재의 솔리드 블랙 컬러 - 테일러링 스타일의 정제된 오버핏 - 싱글 레글런 발마칸 코트로 언라인드 구조에 원패널슬리브 패턴 적용되어 어깨 움직임이 가볍고 입체적임 - 소매에는 버튼이나 비조가 없어 수선에 용이 - 전면 큰 아웃 포켓으로 캐주얼한 무드 배가 - 완성도 높은 이탈리아 메이드 - 레글런 오버코트로 정확한 실측 측정이 어려우나 가슴둘레 128, 소매길이(옆목점 부터) 79, 총장 103cm 수준 * 코히어런스 코브 M, 드레익스 레글런 코트 38사이즈와 동일한 피팅감 한때 레글런 발마칸 코트에 미쳐서 다양한 브랜드를 병적으로 수집했는데 이 Tagliatore 브랜드의 loyd 모델 코트는 테일러링이 가미되어 실루엣이 군더더기 없이 단정하고 편안한 착용감이 우수한 상품으로 평가 하고 싶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수년전 부터 유행했던 모델이고 국내에서는 작년 부터 맨온더분에서 수입하고 있는듯 하네요. 코히어런스, 아나토미카, 캡틴션사인, 드레익스 코트류는 A라인 오버핏이나 원단의 개성이 강한 반면 무난한 느낌이라 오히려 일상 생활에서는 손이 더 자주 갈듯 합니다. 요즘 코트가격이 왠만한 브랜드드는 200만원이 넘는 상황인데 웰메이드 상품 좋은 가격에 득템하세요. * 개인거래 특성상 반품 불가하오니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구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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