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복으로써는 드문 라이트그레이톤의 운치깃든 플란넬원단하며 손바느질의 묘미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톨리니 한 장입니다. 벗어야 할 순간이 다가올 밤 앞에서 오늘 아침도 옷차림을 다시금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드러냄 없는 멋 기막힙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48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75 상품 코드 A00918 상태 : A ( 상태 좋음 ) 패브릭 : 울 100% 색상 : 라이트 그레이 판매점 : 매장 사이즈 : 48 실측 사이즈(cm) : 어깨 : 46 가슴 : 53 소매 : 63 총장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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