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블레이져가 뭔지도 모르는 친구들도 많죠? 저의 중,고등학교 시절 꽤나 인기가 많아서 칼라별로 모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뭐 저야 sb라인을 워낙좋아해서 저절로 관심도 있고 많이 즐겼던신발입니다. 여태 신었던 나이키 신발중 블레이져는 가장불편하고 착화감도 쓰레기수준입니다. 걍 컨버스 느낌인데 멋을위해 신는신발이라고해도 말이되는 신발. 레오파드면 죽여주잖아요? 04년도 생산된 나름 매물없는 레어한개체 가수분해없고 사용감제외 큰 하자는없습니다.(송치다보니 부분탈모 좀 있음ㅋㅋ) 표기275 본인이 칼발이다270까지 추천드리고 발볼이 있으시면265까지가 마지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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