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브라운 택. AD 연도가 적혀있지 않은 80년대 빈티지 탭. 매니아들은 다나카 케이치로 부임 이전 레이가와쿠보의 꼼데가르송 옴므 시기로 해석합니다. 바시티라는 아이템이 주는 대표성은 동시대의 빈티지 컬렉터들의 마음을 뺏기에 충분하죠. 야구 팀 같은 스포츠 팀복으로 시작된 이 복식은 현대의 아카이브 컬렉터들에게 20세기의 패션 무브들을 요약하는 빈티지 아이템으로 여겨집니다. 꼼데가르송 빈티지 중 이러한 대표성을 띄는 바시티 자켓은 이 자켓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방가르드의 어머니답게 울 반 가죽 반으로 구성된 소매와 스냅 단추가 아닌 지퍼의 채택 그리고 등판 로고 실크스크린은 역시 꼼데가르송답네요. 어깨 60 가슴 69 기장 66 팔기장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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