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단종되어 보기가 힘든 일본 "marusan" 사에서 제작되었던 60-70s 빈티지 칵테일 램프 전체 불투명 소재의 텀블러 쉐잎, 오렌지 색상의 음료 표현, 도자기 소재로 제작된 레몬과 유리 빨대 디테일까지 독특하면서도 키치하며, 희소성까지 있는 조명이랍니다. 다른 이탈리아, 프랑스의 칵테일 조명들과 다르게 도자기 소재의 가니쉬, 조금 더 큰 사이즈까지 좋아 올려만 놓으셔도 재미있으면서 공간의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주는 아이에요. 박스(세월감), 220v 변환기, 기본 전구(led) 포함 구성이며, 제작 시의 미세한 테두리 라인의 흔적이 있지만 미사용으로 눈에 띄는 상처, 세월감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중 size: 가로12cm x 세로8cm x 높이1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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