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수석 디자이너인 존 갈리아노 시절 디올 백으로 구하기 어렵고 매물도 없는 라인입니다! 존 갈리아노의 특유의 스트릿하고 키치한 감성에 소녀스러우면서 힙한 베이비블루 오블리크 패턴이 너무 매력적인 가방이에요 부르는게 값이라 유명한 빈티지 전문샵(로x네양x점)에서 3-500만원대로 팔리는 매물이지만 저랑은 어울리지 않아 판매합니다 :) 상태 B급 (세월감 o, 스크레치) 잘 사용하실 분이 데려가시길 바라요! 쿨거하시면 어느정도 네고 가능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