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시작된 프랑스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 Francois Girbaud)는 데님 스타일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브랜드는 창립자 마리떼(Marithe) 프랑소와(Francois) 부부가 설립하여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아직까지 회자 되는 데님기반의 브랜드입니다. 90년대 제작된 이 부츠컷 데님은 몇십년이 지난 지금에 보아도 촌스럽지않은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있으며 지난세월 그자체로 가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로우라이즈로 골반착용 권장 S사이즈 허리: 37.5 허벅지: 28.5 밑단: 20 총길이: 105.5 밑위: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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