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도에 출시된 야마하 dd-6 디지털 퍼커션 포터블 드럼 입니다. 간단하게 집이나 사무실 같은 곳에서 여러가지의 리듬에 맞춰 드럼 연습을 가능하게 하는 상당히 재미있는 제품 입니다. 무음까지 포함하여 총 100여가지의 비트 셋팅이 가능하며 비트의 속도 또한 조절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다른 장비의 셋팅의 연결로 인하여 상당히 폭넓은 연출을 즐기실수 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같은 곳에 검색 하시면 해외 유저의 다양한 믹싱과 사용법을 만나보실수 있을겁니다. ps:다른 모델 이지만 dj 셋팅도 가능하며 공연장의 연주 또한 즐기실수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박스 풀 컨디션으로서 보존 되어 있습니다. 본체 어뎁터 설명서 등등 모두 보관되어 있으며 드럼채는 오리지날 구성품이 아니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뎁터 없이 aa배터리 6개만 장착 하시면 야외에서 아주 쉽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출품전 테스트 또한 마쳤으며 국내에서도 매물 자체가 거의 없으며 단품으로 구성된 중고품이 12만원대에 하나 매물이 올라 왔을 정도 입니다. 박스풀의 컨디션 좋은 야마하 dd-6 제품을 아주 좋은 가격대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가로 42cm 세로 26cm 폭 1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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