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이 없는 대신 공기 주입 시스템을 이용해 착용감과 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발등의 'Pump' 버튼을 누르면 내부 에어 챔버가 팽창하여 발을 잡아주고, 반대쪽 버튼을 눌러 공기를 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컨디션 좋으나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 있습니다.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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