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kosh, • 1890년 아이오와에서 설립, 아메리칸 워크웨어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는 레이블 Oshkosh 사의 빈티지 스웨이드 프린지 부츠 제품입니다. Size - 표기 235mm, 총 높이 24.5cm ₩ 63,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USA #미국 #아메리칸 #아메리칸빈티지 #American #AmericanVintage #밀리터리 #Military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오시코시 #오시 #코시 #Osh #Kosh #Oshkosh #부츠 #프린지부츠 #웨스턴부츠 #레더부츠 #스웨이드부츠 #빈티지부츠 #스노우부츠 #스노잉부츠 #어그부츠 #Boots #프린지 #테슬 #Fringe #Tassel #레더 #스웨이드 #Leather #Suede #가죽 #스노우 #스노잉 #어그 #Snow #Snowing #Ugg #슈즈 #워커 #신발 #Shoes #Worker #네이비 #블루 #다크 #navy #blue #dark #보헤미안 #히피 #에스닉 #Ethnic #인디언 #인디안 #Indian #웨스턴 #Western #네이티브 #Native #스트릿 #Y2K #아메카지 #90s #1990s #00s #2000s #모리걸 #우라하라 #하라주쿠 #도쿄 #방한 #방한부츠 #시부야 #패션 #룩 #230 #230mm #225 #225mm #235mm #235 #240 #240mm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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