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s Brothers

70-80년대 브룩스 브라더스 브룩스게이트 플란넬 셔츠

70-80‘s Brooks brothers brooksgate wool flannel work shirts 70,80년대 브룩스 브라더스 브룩스게이트 울 플란넬 워크 셔츠 울트라마린은 흔하디 흔한 아이템을 소개하면서도 그중 여성분들 립스틱 컬러처럼 별차이 없는 듯하지만 다른 아이템을 소개시켜드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동안 폴로의 단종된 저가라인 챕스나 더블알엘의 전신인 폴로컨트리 그리고 폴로럭비 이 브룩스 브라더스도 톰브라운이 디렉팅을 했던 플랙플리스도 소량이긴하지만 꾸준히 소개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이 제품도 폴로의 챕스처럼 70-80년대 브룩스브라더스의 저가라인이면서 영한 느낌을 내려고 전개했다가 사라진 라인입니다. 현재의 레드플리스의 삼촌이라고 하면 될듯~ 암튼 당시에 나왔던 플란넬 워크셔츠의 전형을 따르고 있고 마치 톰브라운의 블랙플리스와같은 스트라잎 디자인이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이겠죠. 당시 최첨단 소재로 일부러(?)라도 울대신 사용했던 아크릴이라고 생각했는데 ‘드라이 크린 온리’라는 케어라벨을 보니 울을 사용한건 맞는것같네요.(다른 케어라벨이 없어서 더 자세한 정보를 못드려서 미안합니다.) 브룩스브라더스의 블랙플리스에서 워크웨어 버젼으로 만들었을 법한 디자인입니다. 짱짱하고 투툼하고 아메카지가 아닌 포멀한 착장에 레이어드 해도 꽤 훌륭하겠습니다~!! 사이즈 남성 100정도 총장 74 어깨 45 소매 56 가슴 54 가격 ₩100,000원 #브룩스브라더스 #브룩스게이트 #플란넬셔츠 #부산에서제일높은빈티지샵 #울트라마린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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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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