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맨에서 40만원 가량에 구매한 빅얀크 m1945 복각 트라우저입니다. 1회 단시간 착용하고 스타일 변화로 보관만 했습니다. 현재도 모드맨에서 389,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실제 허리 34인치인 느낌입니다. 실측 확인 부탁드립니다. <모드맨 설명> 미육군의 대표적인 팬츠인 M-43과 M-51 카고 팬츠 중간 시기에 채용된 M-45 트라우져를 복각한 모델입니다. 부자재를 비롯하여 실, 그리고 디테일은 물론 1960년대 실제 미군에 납품되었던 데드스탁 원단을 사용하여 그 당시 제품 그대로의 분위기를 최대한 유지하였습니다. 높은 밑위를 가지고 있으며 허벅지까지는 여유있지만 무릎에서부터 밑단까지 아주 조금 좁아지는 실루엣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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