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에 대해 조금 예민한 편입니다. 겉 원단에 조그마한 사용감만 있어도 찜찜해집니다. 그럼에도 그 모든 조건을 감수해도 지금 나오는 옷들보다는 10여 년 전 발매된 자켓들을 선호합니다. 연식에 의한 울 마모 현상과 레더 사용감은 숨길 수 없는 사용감입니다. 해당 자켓에 적지 않은 사용감들이 보입니다. 7/10 정도 내부는 또 훌륭하고 자수나 버튼, 패스너 모두 양호합니다. 1903년 할리 데이비슨의 시작 연도이자 공동 설립자 윌리엄 실베스터 할리와 아서 데이비슨의 네임이 자수 처리된 울 바시티 여유로운 사이즈로 표기상 사이즈 M보다 실제 루즈한 L 사이즈 권장드리며 실측 꼭 비교해 보세요! 모쪼록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총장 71 cm 가슴 단면 64 cm 어깨 57 cm 탭 M 권장 L ~ (100~) 250,000 ₩ 🛣️ 연남동 487-269 끝자락에서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