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레가시의 다이묘 부츠입니다. 시그니처인 카미온보다 토부분이 조금 각진게 특징입니다. 가죽도 쭈글쭈글한 가죽을 써서 좀더 착용감이 편합니다. 캐주얼한 착장에도 잘 붙는 부츠입니다. 착용은 5번정도 한것같습니다. 43사이즈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