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 넣어 형태 보존 잘 시킨 올드 빈티지 구찌 크로스백입니다! 당연히 정품입니다. 짭 소비 절대 안 합니다. 이베이, 메루카리 등 외국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30만 원, 40만 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는 가방입니다. 국내엔 매물 거의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엄마한테 물려받은 명품백 드는 게 트렌드잖아요! 대학생 가방, 직장인 출근백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쉽고, 일상용으로 최적입니다. 안쪽에는 지퍼 달린 포켓이 있어서 소품 정리하고 수납할 수 있어요. 스트랩은 조절 가능하고 보관 잘 해 둬서 끈 하나도 삭지 않았고 튼튼합니다. 상태 너무 좋습니다! 스테디 색인 브라운, 탄 색상이며 깊이: 5.5, 높이: 18, 너비: 19-21 정도 되는 가볍고 귀여운 사이즈입니다 :) 빈티지 제품이다 보니 가방 앞 뒤로 약간의 스크래치와 전체적인 가죽 벗겨짐, 내부 보풀? 있지만 오히려 빈티지의 매력을 더해주는 정도입니다. 거래 수수료, 배송비 초과되는 만큼 제가 부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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