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단품 실착횟수 10회 미만 사피르 컨디셔너, 델리케이트 크림, 밍크오일 등 예쁘게 에이징시키고자 관리 열심히 한 제품입니다. 해당 부츠를 처음 사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죽이 길들어져 있는 제품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처음 새 것 상태에서는 관리하기 귀찮을 뿐만 아니라 발이 너무 아파 힘들었네요. 이제 막 가죽이 길들어져, 본인만의 흔적을 남기기 딱 좋은 상태입니다. 에이징시키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이 기분 좋게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 추가로 궁금한 사항들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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