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오메가 제네브 데이데이트 그레이 통줄 브레이슬릿 ver. 빈티지 오메가 제네브 라인 중, 젠타 스타일의 각진 러그와 일체형 통줄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아주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비교적 큰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테레비 만큼이나 인기가 많지만 개체수가 적은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러그 부분이 칼처럼 뚝 떨어지는것이 매력 포인트인데, 러그부분의 상태가 좋은 개체를 찾기 어려워진것 같네요. 제치 통줄 브레이슬릿도 손상이나 재생없이 잘 보존돼 있으며, 유리 정중앙 오메가 로고 각인이 선명히 살아있을만큼 보존상태가 좋습니다. 아울러 지금은 만나볼수없게된 제네브 라인이라 더욱 애착이 가기도 하네요. 양도전 큰 비용 들여서 다이얼은 아주 세련된 그레이로 재생, 전체 최고급 폴리싱과 무브먼트 오버홀 및 점검까지 모두 완료해 바로 착용하시면 됩니다. 이모델 특유의 테레비나 뻐뻐시, 고구마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실물보고 판단하세요. 직거래 서울 군자역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