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enciaga

발렌시아가 emo 라지 도트백 크로스백

작년 초에 신강에서 구입했고 우리나라에서 딱 1개 남은거 ㅍ마지막으로 사간거에여 그 후에도 저거매고 타 발렌시아가 매장 구경가면 그 가방 어떻게 구하셨냐고 직원들도 다 놀랐어요 5번 내외로 썼고 엄청 큼 보부상 백 상태좋음 태리태리 및 셀럽들 다수 보유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사용함 현재 중고매물도 없고 공홈에서 구할 수도 없음 파는곳이 있더라도 천만원대 거래되고 있어요.! 그것도 세로로 긴사이즈만 팜 원가 600정도로 샀슴니다 구성품 없어요 필요하신분만 가져가세요 그리고 쓸수록 빈티지한 가죽느낌이 예쁘게 올라오는 가방이에여 가방이 많아서 팔아여 세로 길이가 긴 매물은 많지만 이 가방은 진짜 없어요 상세원하시면 보내드려요 사용감 민감하시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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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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