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カオム(데카옴므) 레이가와 쿠보가 직접 디렉팅을 하턴 7-80 년대의 꼼데옴므 라인의 극초기 데님 자켓 다나카 케이이치 취임 이전 꼼데가르송의 수장 레이가와쿠보가 직접 디자인과 생산을 담당했던 희긔한 시절로 , 콜렉터들 사이에서 고가의 가격으로 거래되는 제품입니다 전반적으로 펑퍼짐하고 실루엣이 크며 , 어깨선이 낮은 구조의 옷을 발매하였기에 데카옴므라는 명칭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넉넉한 폼과 함께 뒷면에 심이 들어가 있어 핏을 잡아주는 것이 매력적인 제품이고 , 부드러운 코듀로이 카라와 함께 안에 보온성으로 라이닝이 들어 가 있는 제품입니다 팔리지 않을 시 소장할 예정입니다 일본 현지 기준에서 라이닝이 들어가있지 않고 데님으로만 발매했던 제품이 보통 한화 60만 기준으로 판매가 되네요 참고용으로 앞에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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